자전거 팔당 초계 국수
반포미니-팔당초계국수집 라이딩을 다녀왔다. 58.89Km, 3h:06m
30여분을 기다렸다 먹었는데, 지금껏 먹어본 초계국수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시원하고 알싸한 맛과 푸짐한 양이 입맛을 돌게 했다.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에게는 만두를 서비스로 제공했다.
Written on May 1, 2014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반포미니-팔당초계국수집 라이딩을 다녀왔다. 58.89Km, 3h:06m
30여분을 기다렸다 먹었는데, 지금껏 먹어본 초계국수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시원하고 알싸한 맛과 푸짐한 양이 입맛을 돌게 했다.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에게는 만두를 서비스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