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Sierra에서 한글 입력

alfred 3 에서 keyboard layout을 US 로 설정을 해 두는데도, 첫글자가 한글로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1. Java app에서 space를 누르는데도 공백이 추가되지 않는 문제도 있고요.

Elcapitan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Sierra 올라오면서 문제가 생겨서 OS와 뭔가 안 맞다고 생각을 했는데, 구름 입력기와 뭔가가 맞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네요. 내장 입력기로 바꾸었더니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내장 입력기 대신 구름입력기를 사용하게 되었던 것이, shift-space 입력 단축키와 한글 상태에서 단축키가 안 되는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한글 상태에서 단축키가 안 되는 이슈는 일부 완화되었고, shift-space는 [입력 메뉴에서 다음 소스 선택]을 안 쓰는 키(ctrl-shift-f12)로 할당하고, 그 키를 다시 매핑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글 입력기 상태에서는 Ctrl-A, E, F, B, N, P도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어, keyboard maestro를 이용하여 키를 재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Alfred에서 Ctrl-P, Ctrl-N이 action으로 동작하는 불편함이 있어, action key를 tab으로 변경해서 쓰다가 설정 변경2 후에 원래 대로 ctrl로 변경하여 사용합니다.

알프레드 앱에서 한글 마지막 글자 잘림

언제부터인지, 어떤 경로로 발생했는지 모르겠지만, 알프레드 app에서 한글 마지막 글자가 입력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내장 입력기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구름입력기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같은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Update: 2016-12-10 Sat)

Preference-keyboard 설정과 alfred의 설정을 바꿔보아도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문제가 되는 경우

정상적으로 입력이 되는 경우

Update (2016-12-12 Mon)

맥 프로, 맥 북 에어 둘 다 리붓 후에 정상적으로 입력이 됩니다. sublime text의 검색 창에서도 한글이 잘리지 않고 정상적으로 입력됩니다3. 특정 동작을 한 후에 바뀌는게 아닌가 하는데,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1. alfred option - apperance - focusing을 compatibility mode 변경하면 해결됩니다.

  2. alfred option - apperance - focusing to “Compatibility mode”

  3. 얼마 후 다시 조합(마지막 글자 잘림) 모드로 바뀌네요.

Written on November 11, 2016